트리앤그린 가구에 푹 빠지신 안젤라님댁입니다.

곳곳에 트리앤그린가구로 장식하셨네요.

예쁜 그릇들도 많아서 그릇때문에 가구가 사는건지

가구때문에 그릇이 사는건지...ㅋ

제 입장에선 가구때문에 그릇이 살아보입니다.ㅋ

집을 다시 건축할껀데 그땐 몽땅 트리앤그린가구로

인테리어를 하신다면서...

너무 행복해하신 모습이 어린아이 소녀 같으시더라구요.

벌써 머리속엔 설계도가 다 그려져 있다 합니다.ㅋ

주말이면 찾아오는 손자들을 위한 침대를 맞춤하셨습니다.

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가드를 튼튼하게 설치하였습니다.

문도 달려있어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 한다고 합니다.

떨어져 안자던 아이들도 이 침대를 보고 혼자서 오르락 내리락

너무나 즐거워 하면서 혼자서 잔다고 합니다.ㅋ

이렇게 어른침대 옆에 설치하여 서로 편하게 잘수 있으니 잘하신거 같습니다.

아이들도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안전함을 느낄수 있을꺼 같습니다.